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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기업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1조1367억 투자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964
등록일
2007/07/31 (10:56)
내 용
한국전력,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9개 에너지 공기업이 내년까지 총 1조1367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개발 빛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산자부와 함께 지난 3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신재생에너지개발공급협약을 맺고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 9개 에너지공기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추진사례 발표, 이행실적 평가에 따른 표창, 기관장들의 RPA 추진 현황 및 향후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 1차년도 사업평가 결과에 따라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공사에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에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참석한 이재훈 차관은 “에너지공급사들이 솔선수범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달성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기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은 “RPA 협약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량이 전체 신재생에너지 공급 전력량의 약 19%를 차지하는 등 협약의 효과가 우수한 만큼 협약기간 만료 후에도 발전사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RPA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5년 7월 정부와 9개 에너지공기업 간에 체결된 협약으로 지난 한 해 에너지 절감액 161억원, 이산화탄소 약 12만톤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9개 에너지 공기업은 올해 4299억원, 2008년 7068억원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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